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그 호라이즌/등장인물 (문단 편집) == 브리갠시어(브리간티아[*넷플릭스자막]) == 대재해 후 스스키노에서 인신매매 행각 등 패악을 부리던 길드. 후일 스스키노에 찾아온 실버소드에게 깨져 잠잠해졌다. [[파일:데미콰스.jpg|width=650]] * 데미콰스(몽크/무법자/휴먼/남성) - CV: [[이마루오카 아츠시]] 해당 길드의 리더. 세라라를 노리고 있다. ~~로리콘~~ 시로에에게 깨지고, 그 이후 실버 소드에게도 처참하게 깨지는 바람에 권위는 완전 실추. 길드는 반토막나버렸다. 게다가 노예로 잡아온 대지인 여성(귀족)에게 어쩌다 꽉 잡히는 신세가 되었다.[* 본인은 극구 부인하지만 스즈키노 모험자들은 유부남 취급.] 실제로 귀족 영애가 칭찬하면 얼굴이 붉어지며 매우 좋아한다. 막상 앞에 나서면 없었던 사실도 만들면서 허세를 부리고 싶어한다. (시로에서 엎드려 빌었다는 둥) 그 이후로는 꽤 순해진 편. 7권에서 오래간만에 등장. 신 레이드존 원정대에 참여한다. (반 강제이긴 했지만) 참여한 이유는 자신을 몇번이나 엿먹인 시로에를 박살내기 위해서란다. 레이드 끝자락에 시로에와 서로 본심을 말하는 것으로 어느 정도 마음을 털어놓은 듯하다. 타리크탄의 나방으로 인해 부인이 잠이 들자 시로에에게 빨리 해치우라고 외치는 둥, 데미콰스 나름의 신뢰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부인이 잠에서 깨자 울었던 것으로 보면 진심으로 아끼는 걸로 보인다. 여담으로 카나미만큼은 아니지만 차후 '로그 호라이즌' 길드의 몽크로 들어가지 않을까하는 의견도 있었지만 모플 자매가 '로그 호라이즌'에 들어가게 되면서 그 가능성은 없어졌다. * 론더크(소서러/불명/엘프/남성) - CV: [[미야시타 에이지]] 해당 길드의 참모. 비보급 아이템인 회색의 로브를 가지고 있으며, 이 때문에 '회색 강철의 론더크'라는 이명이 붙었다. 브리갠시어 해산 후에는 미나미의 플랜트 후이야덴에 스카웃되었다. 자신의 입장을 자각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 나름대로 본래 자신이 있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한 노력을 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냥타와 대립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